여름 휴가 심천 여행 ①
여러분, 안녕하세요. 엔지니어의 김입니다.
가을이 시작되고 날씨가 기분 좋게되어 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십니까?
오늘은 내 여름 휴가 동안 다녀온 중국 심천에 대해 2회에 걸쳐 이야기하자고합니다. 심천은 최근 중국의 실리콘 밸리라고 불리우고 있어, 나라를 대표하는 테크 기업들이 모여 있습니다. 특히 하드웨어가 유명하여 메카가되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근원이되는 하드웨어의 발전이 활발한 심천에 매우 흥미를 가지고 여름 휴가를 이용해 오게했습니다. 제가 본 인상적인 것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여러곳에 QR 코드
먼저 거리를 걸어 보인 것은 QR 코드가 일본보다 훨씬 넓이 쓰이고 있고 주로 WeChat Pay, AliPay 등의 캐시리스 사용되고있었습니다. 매장 계산대 자체가없는 것이 많았습니다.
계산 할때, 캐시리스 앱이 없으면 점원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넘겨, 점원이 개인적으로 스마트 폰으로 대신 결제하는 흐름. 진짜로! 웃어 버렸습니다.
식사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스마트 폰이 없으면 매우 불편합니다. 모바일 배터리 스테이션도 거리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QR 코드로 읽고 이용 등록을하고 사용 할수 있습니다. 이동하면서 충전 끝나면 다른 스테이션에 그냥 반납하면 됍니다. 이런 참 효율적인 시스템도 있었습니다.
박물관도 QR 코드로 안내. 편리합니다.
유명한 전자 상가
심천은 화강북 전자 상가란 유명한 전자 상가가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세세한 부품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제가 본 부분 만이라도 스마트 폰, LED주위의 부품은 종류가 매우 충실하고 마치 전자 상가를 걷는 것만으로 스마트 폰이 짜 오를 것 같았습니다. 작은 부품은 뭐든지 갖추어 있을듯 했습니다. 이런 부품들을 모이고 다양한 창작하여 세로운 하드웨어를 갇고 사업을 이루는 걸까 생각하면 너무 꿈이 있습니다.
IoT 쇼룸도 자동 또는 음성으로 할 수있는 방 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작은 장난감 드론과 창작 악기도 여러가지 팔고있었습니다.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생활에 직접 사용할 수있는 앱 분도 깊이 침투하고, IT 선진국 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다음은 심천 여행 ②를 보내드립니다.